시흔주윤이네집
2429일(2009년 6월 3일 수요일 급식도우미)


_ 오전에 터미널에서 엄말 배웅해드리고

시흔이 유치원 급식 도우미를 하러 갔었다.

(어제 갑작스런 선생님 부탁이 있었었다.)



잔치국수... 뜨거운 육수에 아이들 손이라도 데일라.. 내내 걱정스러웠는데..

무사히 급식 도우미를 마치고.. 교실청소를 끝냈었다.



바쁜 수요일.. 수업도 많은데... 쏟아지는 졸음을 참느라 혼났었다.



그래도 6월부터는 화,목 수업을 줄여 그나마 좀 여유로워진 요즘..

따가운 햇살에 점점 지쳐가지만..

가족 건강에 더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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