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52일(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숙녀...)
_ 봄 햇살 따사로운날..

치자물 곱게든 스카프 목에 살짝 묶어주고..

봉긋한 항아리 스커트 입은 딸..

아.. 어느새 숙녀티가 나는구나..



많이 컸다.. 우리 딸..

사랑하는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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