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080일(2008년 9월 26일 금요일 쇼핑.. )


_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장정리를 하고..작아져버린 옷들을 꺼내며 그새 또 많이컸구나..

내 아이들이 자란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작아진 옷들 자리에 잘 맞는 옷들을 챙겨넣어줘야 하기에 엄마는 또 바빠진다..



아빠는 워크샵을 떠나셨고..

오후 수업이 없는 시흔이와 여유롭게 쇼핑을 하러 나섰다.



매장을 돌고 돌아도 맘에 드는 옷들은 찾질 못하고..

엄만 점점 힘들어진다..

음.. 다음엔 다른곳엘 들러봐야겠군.. 쩝~



이곳으로 이사오고는 아이들 옷을 살 마땅한 곳을 찾아내질 못해 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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