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11일(2008년 1월 1일 화요일 찜질방)




_ 원주 식구들모두.. 신정을 기념하여.. 송어회로 배를 불리고..다함께 찜질방을 갔더랬다.

할머니께서 빠진 자리가 허전하고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들....

할머니.. 얼른 나으셔서 모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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