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20일(2008년 1월 10일 목요일 햇빛쬐기)




_ 언젠가...



시흔이랑 주윤이가 예은이 만할때.. 느껴왔던.. 우울증같은거...

요즘 스멀스멀 다시 찾아오고 있는건가...

햇빛쬔지 오래되어 그런가?



그러고보니.. 하루에 햇빛쬐는 시간이 3분도 안되는것 같다.

우울증이 올만도 하군...쩝~



이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연실 깔깔 거리며 웃는 시흔아.. 주윤아..

예은이 깰라... 조용조용하자꾸나..



마음을 추스리자... 그리고. .얘들아.. 미안해.. 많이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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