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2008년 1월 10일 목요일 햇빛쬐기)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1-15 21:27:47 | 조회: 225
_ 언젠가...
시흔이랑 주윤이가 예은이 만할때.. 느껴왔던.. 우울증같은거...
요즘 스멀스멀 다시 찾아오고 있는건가...
햇빛쬔지 오래되어 그런가?
그러고보니.. 하루에 햇빛쬐는 시간이 3분도 안되는것 같다.
우울증이 올만도 하군...쩝~
이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연실 깔깔 거리며 웃는 시흔아.. 주윤아..
예은이 깰라... 조용조용하자꾸나..
마음을 추스리자... 그리고. .얘들아.. 미안해.. 많이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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