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늘은 영애고모 생일날...
겸사겸사 가족외식을 하기로 결정..
오전예배를 끝내고 일찍 서울로 올라간 아빠의 빈자리는 크게만 느껴지고..
이마트엘 들러 구경도 하고.. 장도보고..
카트에 앉은 시흔이..
배고픔 가득한 얼굴이다..ㅋㅋ
* 삼촌께서 맛있는 갈비를 사주셨다..
일주일만에 본 아빠는 엄마가 통통하게 살이 올랐댄다..
그러고보니.. 내려올때 입은 바지가 버겁다...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81 | 1801(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송년회) | 시흔맘 | 12-26 |
| 1282 | 1803일(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 시흔맘 | 12-26 |
| 1283 | 1804일(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성탄예배) | 시흔맘 | 12-26 |
| 1284 | 1807일(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편지...) | 시흔맘 | 12-28 |
| 1288 | 1809일(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 시흔맘 | 01-15 |
| 1289 | 1810일(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정신없던날...) | 시흔맘 | 01-15 |
| 1290 | 1811일(2008년 1월 1일 화요일 찜질방) | 시흔맘 | 01-15 |
| 1291 | 1812일(2008년 1월 2일 수요일 같이.. 또 따로) | 시흔맘 | 01-15 |
| 1292 | 1813일(2008년 1월 3일 목요일 삼총사..) | 시흔맘 | 01-15 |
| 1293 | 1814일(2008년 1월 4일 금요일 곰돌이로 변해랏~) | 시흔맘 | 01-15 |
| 1294 | 🔸 1816일(2008년 1월 6일 일요일 마트..) (현재 글) | 시흔맘 | 01-15 |
| 1295 | 1818일(2008년 1월 8일 화요일 개구쟁이들...) | 시흔맘 | 01-15 |
| 1296 | 1820일(2008년 1월 10일 목요일 햇빛쬐기) | 시흔맘 | 01-15 |
| 1297 | 1821일(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눈...) | 시흔맘 | 01-15 |
| 1298 | 1825일9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춥다..) | 시흔맘 | 01-15 |
| 1299 | 1826일(2008년 1월 16일 수요일 시흔이 생일~♬) | 시흔맘 | 01-21 |
| 1300 | 1827일(2008년 1월 17일 목요일 백설공주...) | 시흔맘 | 01-21 |
| 1301 | 1830일(2008년 1월 19일 토요일 기분좋은날...) | 시흔맘 | 01-21 |
| 1302 | 1830일(2008년 1월 20일 일요일 발견...) | 시흔맘 | 01-21 |
| 1303 | 1831일(2008년 1월 21일 월요일 함박눈이 펑펑~) | 시흔맘 | 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