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816일(2008년 1월 6일 일요일 마트..)




_ 오늘은 영애고모 생일날...

겸사겸사 가족외식을 하기로 결정..

오전예배를 끝내고 일찍 서울로 올라간 아빠의 빈자리는 크게만 느껴지고..



이마트엘 들러 구경도 하고.. 장도보고..

카트에 앉은 시흔이..

배고픔 가득한 얼굴이다..ㅋㅋ



* 삼촌께서 맛있는 갈비를 사주셨다..

일주일만에 본 아빠는 엄마가 통통하게 살이 올랐댄다..

그러고보니.. 내려올때 입은 바지가 버겁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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