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794일(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찜질방에서...)


_ 몸이 찌뿌드드...근처에서 찜질방 발견..반나절 이상을 그곳에서 보냈다.



땀나는걸 조금도 참기 힘들어하는 똥강아지들 덕분에 내내 미지근한 산림욕방에서 보내야했지만..

내내 먹거리를 대령해야했고.. 노래방에서 열심히 놀아줘야했지만..

그래서 이건 뭐 오히려 피곤이 더 밀려왔다는...^^;;



하지만.. 가족단위가 많아선지 분위기도 괜찮고..

나름 녀석들도 익숙해지면.. 엄마 아빠도 편히 쉴 수 있을거란 기대~!!



언제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찜질방 함께 가시게~ ㅋㅋ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792일(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동윤이랑...)
▼ 다음글: 1796일(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약속...)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5758596061626364656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