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걸음걸이가 꽤 불편하신 할머니 진료를 위해.. 콧물을 흘리기 시작한 똥강아지들 진료를 위해..
시내로 나갔었다.
북적북적.. 정신이 없긴 했지만.. 돈까스로 배를 불리고.. 찾아간 병원에선..
할머니 병세가 심각하셔서 당장 입원을 권유하신다.
입원절차를 밟고.. 병실로 올라가 환자복을 갈아입으신 할머니를 홀로 병원에 남겨두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들..
갑작스런 일에 마음이 철렁...
할머니.. 빨리 나으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276 | 1790일(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입학확인서 받던날~) | 시흔맘 | 12-11 |
| 1277 | 1792일(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동윤이랑...) | 시흔맘 | 12-17 |
| 1278 | 1794일(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찜질방에서...) | 시흔맘 | 12-17 |
| 1279 | 1796일(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약속...) | 시흔맘 | 12-17 |
| 1280 | 1800일(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우리들의 외출) | 시흔맘 | 12-26 |
| 1281 | 1801(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송년회) | 시흔맘 | 12-26 |
| 1282 | 1803일(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메리크리스마스~!!) | 시흔맘 | 12-26 |
| 1283 | 1804일(2007년 12월 25일 화요일 성탄예배) | 시흔맘 | 12-26 |
| 1284 | 1807일(2007년 12월 28일 금요일 편지...) | 시흔맘 | 12-28 |
| 1288 | 1809일(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주일예배) | 시흔맘 | 01-15 |
| 1289 | 🔸 1810일(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정신없던날...) (현재 글) | 시흔맘 | 01-15 |
| 1290 | 1811일(2008년 1월 1일 화요일 찜질방) | 시흔맘 | 01-15 |
| 1291 | 1812일(2008년 1월 2일 수요일 같이.. 또 따로) | 시흔맘 | 01-15 |
| 1292 | 1813일(2008년 1월 3일 목요일 삼총사..) | 시흔맘 | 01-15 |
| 1293 | 1814일(2008년 1월 4일 금요일 곰돌이로 변해랏~) | 시흔맘 | 01-15 |
| 1294 | 1816일(2008년 1월 6일 일요일 마트..) | 시흔맘 | 01-15 |
| 1295 | 1818일(2008년 1월 8일 화요일 개구쟁이들...) | 시흔맘 | 01-15 |
| 1296 | 1820일(2008년 1월 10일 목요일 햇빛쬐기) | 시흔맘 | 01-15 |
| 1297 | 1821일(2008년 1월 11일 금요일 눈...) | 시흔맘 | 01-15 |
| 1298 | 1825일92008년 1월 15일 화요일 춥다..) | 시흔맘 | 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