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37일(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미래산부인과)
<b><center>화알짝~^^</b></center>









_&nbsp;&nbsp;도로가 막혀 두시간이 넘게 걸려 원주엘 도착했다.

마중을 나온 고모부와 고모와 함께 미래산부인과엘 들렀다..



우리 시흔이가 태어난곳...

진료중인 고모를 기다리며 대기실에서 함박웃음 가득한 딸...

태어난곳임을 알기에.. 더 포근한 느낌이 드는 걸까??



매콤한 닭갈비도 동치미와 함께 잘도 먹는 딸..

온종일 웃고, 온종일 떠들고.. 보는 이도 신나고 정신없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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