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밤에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서
시흔이는 엄마와 함께 이비인후과를 향했다.
아직... 기침과 콧물, 가래가 남아있는 상태라시며 약을 사흘분 처방받았다.
시흔인 체리맛이 나는 약과 쓴맛이 나는 가루약을 잘받아 먹는다..
아빠와 함께 목욕도 하고 아빠가 읽어주시는 책도 재밌게 듣고..
다행히 시흔인 심한것 같지 않아 조금은 안심..
우리딸.. 행복한 주말 되세용~~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20 | 1410일(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호박죽...) | 시흔맘 | 11-26 |
| 1021 | 1412일(2006년 11월 28일 화요일 장염...) | 시흔맘 | 11-28 |
| 1022 | 1413일(2006년 11월 29일 수요일 입에 쓴약이 몸에 좋다...) | 시흔맘 | 11-29 |
| 1023 | 1414일(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첫눈...) | 시흔맘 | 12-01 |
| 1024 | 1415일(2006년 12월 1일 금요일 회복의 기미가...?) | 시흔맘 | 12-01 |
| 1025 | 1416일(2006년 12월 2일 토요일 크리스마스트리...) | 시흔맘 | 12-05 |
| 1026 | 1417일(2006년 12월 3일 일요일 오랜만의 외출...) | 시흔맘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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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2 | 1427일(2006년 12월 13일 수요일 유독.. 지겹던 하루...) | 시흔맘 |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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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 | 1431일(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대설주의보...) | 시흔맘 | 12-19 |
| 1036 | 1432일(2006년 12월 18일 월요일 티격태격...) | 시흔맘 | 12-19 |
| 1037 | 1434일(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놀이...) | 시흔맘 | 12-21 |
| 1038 | 1435일(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우리도??) | 시흔맘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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