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44일(2006년 12월 30일 토요일 우리들의...)






_ 삼이이모의 늦은 생일 축하겸..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달랠겸..자릴 마련했다.

오랜만에 본 서연인 볼에 살이 올라 어찌나 귀엽던지... ^^



'담원' 이라는 한정식...

꽁꽁 얼어버린 폭포가 멋있었던.. 곳..



언제보아도.. 늘 편한 사람..

언제보아도.. 늘 좋은 사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우리들의 밤은 저물어갔다..





* 뭐든 잘먹는 딸..

처음으로 육회도 먹었다.

뭐 엄마도 처음이었지만.. 생각보다 맛이 깔끔했다.

2차로간 횟집에서 잠든 딸..

어찌나 곤히 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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