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enter>'Raya'&nbsp;&nbsp;앞에서....</b></center>









_ 녀석들 아프기도 하고.. 바빠서 함께하지 못했던 아빠와 함께 외출을 했다.

너무너무 바람이 차갑던 날... 그래도 신난 우리 딸..



따뜻한 감자탕으로 몸을 녹이고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마트엘 들러 간단하게 장을 보고돌아왔다.

뭐 특별할것 없는 외출이었지만... 가슴 콩딱.. 기분좋은 날이었다.

너무너무 추웠지만...^^;;



입맛도 완전 돌아온듯한 우리집 똥강아지들..

그동안 아프느라 고생많았구나...

이젠 씩씩하게 놀자꾸나... 행복한 겨울나기~!!







* 크리스마스 선물로 시흔이 가방하날 사줬다.

이것저것 넣어서 내내 들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