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408일(2006년 11월 24일 금요일 병원..)
<b><center>병원에서.. 가득찬 꼬마 환자들 틈에서.. 대기순을 기다리며...

_ 어릴적.. 엄말 참 많이 닮았다.. 내가 놀랠만큼...^^</b></center>









_ 이번주만해도 벌써 세번째 병원을 다녀왔다.

별.. 차도가 없는 똥강아지들....



주말까지 사흘치 약을 처방받았다.

얼른 나았음 좋겠다....



엄마도 진찰을 같이 받으라며 시흔이가 권했는데..

그냥 돌아서 나온게 괜히 걸리네..

엄마가 집에 와서도 계속 아파하니까.. 시흔이가 왜 자기 말을 안들었&#45296;다...그러게....--;;



시흔아.. 우리딸..

콧물 흘리고 기침하면서도...

때부리지도 않고.. 너무너무 잘놀아줘서 고마워..

엄마가 얼마나 수월한지 모르겠다.. 우리딸 덕분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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