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참 오랜만이죠?
배가 많이 불렀겠네요....힘들겠다.
시흔이는 언니가 될지 누나가 될지 많이 의젖해보이구요.
따뜻한 햇살이 참조은데 바람때문에
외출이 쉽지가 않은 날씨네요...그래도 봄은봄이죠?
몇번 들렀었는데 구경만 하고 갔었어요.
구경하다 우연히 펠프라는걸 보구
뭘까? 뒤져보기도 했답니다.
저도 해볼 맘이 무쟈게 생기는것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어렵진 않은것 같은데 재료들이 다 있어야 하는지
실은 꼭 펠트전용실을 써야하는지..등등
언니가 해보니 어땠는지 갈켜 주세요.
조언듣고 시작해 볼려구요.
언니 만든것들 참 이쁘네요.
갠적으론 지유에게 숫자놀이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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