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언니~
홈에 들러 잘생긴 성현이랑 귀염둥이 태현이 보고왔습니다.
일촌신청도 하구용...ㅋㅋ
이제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둘 낳기전에 얼굴 함 봐야죠~^^
둘되면...한동안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싶네요..
언니 건강하죠?
얼굴 좀 자세히 보고싶었는데..
애들 위주라...^^
주말에 한번 날잡아 전화할께요~
태현이 예쁜옷 많던데...우리 둘째 물려주세요...ㅋㅋ
언니~언니~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3-11 14:09:29 |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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