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오늘은 동혜가 어린이집에서 울지 않았다고 신랑이 그러더...
오늘은 동혜가 어린이집에서 울지 않았다고 신랑이 그러더라.ㅋㅋㅋ

3월은 인디언 말로 "한결같은것이 하나도 없는 계절"이라네
날씨도 변덕스럽고
사람 맘도 변덕스럽고
그래서 봄 탄다고 하는걸까?

현주씨도 그런것 같으이...
내일은 스케줄이 어찌 되누?
롯데월드나 가줄까 생각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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