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얼마만이여~~~
ㅋㅋ 얼마만이여~~~
볼멘소릴 좀 했더니 효과가 바로~^^
별소릴 다하십니다. 불량엄마라니...
늘 일관된 모습으로 준서를 대하는 모습보면서
대단하다...느낀건 난데...
난 왜 그게 잘 안될까...몸이 무거워지니 더하네...에공~ --;;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비가오네...
바람은 더이상 차게 느껴지지 않는데...
봄비려나....

참...준서랑 배는 언제 보고온거야? 어디지?
암튼...늘 모자라다 느끼는게 엄마 맘일것입니다..그려.
최선을 다해보자구요..
준서랑...시흔이랑... 잘 키워야죠~

오늘은 뭘하며 보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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