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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번주부터 5일 근무에 돌입하지 않을까...싶네요...
ㅋㅋ 이번주부터 5일 근무에 돌입하지 않을까...싶네요.
토요일은 거의 둘째 병원갈때만 오빠가 쉬곤 했었는데..
그래선지 주말이 정신없이 흘러가 버리더라구요.
이젠 몸이 무거워 주말에 딱히 할수 있는것도 없지만..
그래도 함께있다는것...그 자체만으로도 맘이 꽉차는 느낌입니다..^^
시흔이도 무척 좋아하겠죠?

외숙모님... 빨리 완쾌하셔야 할텐데요..
도통 연락없이 지낸터라 새삼 전화드리기도 그렇고..^^;;
맘으로 열심히 빌어야겠네요..

비탓인지 오늘도 날씨가 흐립니다.
내일 둘째 보러 가는길엔...화창한 하늘이었음 좋겠네요.

아가씨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많이 바쁠텐데...건강챙기세요...연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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