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다른 샘한테 여길 소개받았어요..
저 역시 두 아이(6살,5개월)의 엄마인데 이곳에 들르니 너무 부끄럽네요..아이들은 자꾸 자라는데 그 이쁜 모습들을 어디에도 모아두질 못하고 있어요. 홈피를 보니 너무 정성이 가득해서 감탄연발입니다.ㅎㅎ
우리반 아이들(1학년이예요)과 재미나게 잘 보겠습니다.이렇게 좋은 자료들을 공개해주신 것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시흔이,주윤이랑 4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우연히 다른 샘한테 여길 소개받았어요..
작성자: 전현주 | 날짜: 2006-04-05 14:57:34 | 조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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