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친구야
친구야
봄이다..잘 지내지
요즘은 뭐하느라 바쁜지 영 컴앞에 있을 시간이 없다
사진 몇 장 못보고 간다..담에 와서 많이 놀다 가마
감기 조심하고 아이들과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
보고 싶어진다...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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