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잘 지내지?
동윤인 지금쯤 괜찮아졌겠지..?

주윤이랑 시흔인 감기에 걸려 병원엘 다녀왔었다.
약을 먹이고 있는데..콧물이 줄줄...T.-

서울이다...일요일 늦게 왔었지..
4월이 잔인한 달이래더니..정신없네..
벚꽃이 만개한것이...괜시리 맘이 더 뒤숭숭하다.
석촌호수가면 활짝핀 벚꽃들 볼텐데...

곧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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