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쟈~
저녁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다가..
동윤이 신발을 보고는 아차~했다...^^;;
울 주윤이...지금 안자고 옆에 서서는
누나 책상서랍열어 온갖 카드들 다 꺼내놓고
책 꺼내 바닥에 도배를 하고 있다.
어쩐일로 안자는지...^^;;
신발이 계기가 되어 또 조만간 보겠군...ㅋㅋ
일부러 그랬건 아니건 항상 반길테니...부담없이 오라구.
허접한 볶음밥이었지만 맛있었다니 다행이구려...
곧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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