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고맙네. 이리 찾아줘서..
고맙네. 이리 찾아줘서..
둘 낳아 기른다는 건...
정말 엄마들은 대단한겨..
이 이쁜것을 두고 또 두어달 후면 회사 가야하는데 ㅠ.ㅠ..

나의 영원한 숙제.. 살이 안빠진다는.. 그런 얘기가 ㅋㅋ

정말 둘째 낳고는 쉽게 안빠진다더니.. 걱정이다..
넌 어때?? 너의 날씬한 몸매로 되돌아 간것 같던데..

집에 있으니 시간이 어찌가는줄도 모르겠고,, 하루가 금방인거 같다..

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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