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더군...ㅋㅋ

시간이란게 참 빠르다..
주윤이 낳고..두 녀석에 익숙치 못해 힘들어하던게 얼마전 같은데...
이제 얼마후면 주윤이 돌이 다가오네...

시흔이때랑 다른 재미에 산다고 할까?
힘들긴 해도 새록새록 새로움이 가득하네..

많이 바빠서 어쩌냐?
사회생활 안한지 오래되어선지..
쉽게 감을 잡을 순 없지만..
힘들거란거...그리고 다시 시작해야한다면..
두려움이 앞선다는거..
암튼 대단하단 생각이다.

암쪼록..변덕스런 3월 중순의 날씨에 건강하길...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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