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충전기에 꽂아뒀는데..
주윤이가 만지고 놀더니 전원이 꺼져있네 그려...^^;;
일찍 저녁먹고 두녀석 씻겨서 재웠다.

나도 일찍 잘까....
_ 시흔아빠 들어올때까지 기둘리다 보니
다크써클이 더 짙어지는 기분이얌...T.-
하다가 잠시 들렀더니..
낼 오는줄도 모르고 있을뻔했네..

아직 별다른 약속이 없으니 그러도록 함세.
맛난 점심...책임못지지만..최선을 다해볼께...ㅋㅋ
낼보자구...

▲ 이전글: 언냐~~
▼ 다음글: 이번엔 발빠르게 움직인 언냐.. ㅋㅋ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207     울 남매는 건강합니다.시흔맘02-25
1208현주야.수여니03-01
1209     너랑 통화하던날..또 어렴풋하니..멀게 느껴진다.시흔맘03-02
1210대화 한번 하려구 했더니 이렇게 힘드냐~쑤기언니03-06
1211     웅~~~언냐~시흔맘03-06
1212친구야 잘지내지...서령맘03-07
1214     희야...시흔맘03-07
1213언냐~~장지은03-07
1215     짱쟈~시흔맘03-07
1216언냐~~장지은03-08
1217     🔸 짱쟈~~ (현재 글)시흔맘03-08
1218이번엔 발빠르게 움직인 언냐.. ㅋㅋ장지은03-10
1219     주말은 잘 보냈더냐?시흔맘03-13
1220출근길 비와 눈이 섞여 내리더니 어느새 햇빛이 비치네.라니03-16
1221     라나~시흔맘03-16
1222언냐~~장지은03-20
1223     잘지냈어?시흔맘03-21
1224우연히 다른 샘한테 여길 소개받았어요..전현주04-05
1225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시흔맘04-05
1226주야~~!!태정이04-07
◀◀56575859606162636465▶▶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