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기대를 뒤엎고 너무나도 잘 걸어준 우리 아들..
정말 정말 씩씩하고 멋있었어.. 신선한 공기만큼... 해맑게 웃던 주윤아..
우리 다음에 또가자~
몇번 넘어지긴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걷던 주윤이..
주윤이도 점점 형아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사랑한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89 | 1284일(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귀여워~) | 시흔맘 | 11-24 |
| 990 | 1286일(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산타할아버지께) | 시흔맘 | 11-24 |
| 991 | 1287일(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나 왕자) | 시흔맘 | 11-24 |
| 992 | 1288일(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으흥~) | 시흔맘 | 11-24 |
| 993 | 1290일(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한반도의 공룡) | 시흔맘 | 12-03 |
| 994 | 1291일(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비..) | 시흔맘 | 12-03 |
| 995 | 1296일(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새로운 친구들..) | 시흔맘 | 12-03 |
| 996 | 129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 시흔맘 | 12-10 |
| 997 | 1303일(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감자판화) | 시흔맘 | 12-10 |
| 998 | 130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이상하지?) | 시흔맘 | 12-18 |
| 999 | 🔸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현재 글) | 시흔맘 | 12-18 |
| 1000 |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 시흔맘 | 12-18 |
| 1001 |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시흔맘 | 12-29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
| 1004 | 131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005 | 132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12-29 |
| 1006 | 1324일(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미술수업) | 시흔맘 | 01-06 |
| 1007 | 132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원주에서 맞는 새해...) | 시흔맘 | 01-06 |
| 1008 |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 시흔맘 | 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