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_ 기대를 뒤엎고 너무나도 잘 걸어준 우리 아들..

정말 정말 씩씩하고 멋있었어.. 신선한 공기만큼... 해맑게 웃던 주윤아..

우리 다음에 또가자~



몇번 넘어지긴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걷던 주윤이..

주윤이도 점점 형아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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