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10시 20분.. 명애와의 약속.. 백화점 도착.. 쇼핑.. 그리고 맛있는 점심..
주윤인 늘 그렇듯.. 잘 걸어주고.. 잘 먹어주고..
이렇게 잘 따라다니는 주윤이도.. 후내년쯤엔 유치원엘 갈테고..
그렇게되면 오전시간.. 엄만 기다리던 자유(?)를 얻게될까...?
아님.. 허전함에 치를 떨게될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84 | 1276일(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얌전해요~) | 시흔맘 | 11-13 |
| 985 | 1277일(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윙크~) | 시흔맘 | 11-18 |
| 986 | 1278일(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 | 시흔맘 | 11-18 |
| 987 | 1279일(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좋으니?) | 시흔맘 | 11-18 |
| 988 | 1280일(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좋으냐?) | 시흔맘 | 11-18 |
| 989 | 1284일(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귀여워~) | 시흔맘 | 11-24 |
| 990 | 1286일(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산타할아버지께) | 시흔맘 | 11-24 |
| 991 | 1287일(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나 왕자) | 시흔맘 | 11-24 |
| 992 | 1288일(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으흥~) | 시흔맘 | 11-24 |
| 993 | 1290일(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한반도의 공룡) | 시흔맘 | 12-03 |
| 994 | 🔸 1291일(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비..) (현재 글) | 시흔맘 | 12-03 |
| 995 | 1296일(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새로운 친구들..) | 시흔맘 | 12-03 |
| 996 | 129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 시흔맘 | 12-10 |
| 997 | 1303일(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감자판화) | 시흔맘 | 12-10 |
| 998 | 130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이상하지?) | 시흔맘 | 12-18 |
| 999 |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 시흔맘 | 12-18 |
| 1000 |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 시흔맘 | 12-18 |
| 1001 |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시흔맘 | 12-29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