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_ 누나 유치원 간 사이..

재현이모와 함께 외출을 했다.



가는곳마다.. 크리스마스 장식 가득.. 그렇게 연말 분위기 가득인데..

왜 아직 마음만큼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겐지..



들린 옷가게에서 아주 귀여운 양들을 만났다..

그냥 올 수 있어야지..



살짝 카메라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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