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처음타본 눈썰매..
마냥 무서울줄 알았는데.. 어린이들 코스에선 꽤나 재미를 느꼈던 엄마와 주윤..
따신 어묵국물과 김밥으로 고픈배를 달래고..
놀이기구들을 타고..
추위에도 아랑곳않는 동물들을 구경하고서야 집에 돌아온 우리들..
피곤에 겨워 쓰러져잠든 엄마품을 어느새 파고들어 잠든 아이들..
신난하루.. 그리고 많이 행복했던 하루..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98 | 130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이상하지?) | 시흔맘 | 12-18 |
| 999 |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 시흔맘 | 12-18 |
| 1000 |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 시흔맘 | 12-18 |
| 1001 |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시흔맘 | 12-29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
| 1004 | 131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005 | 132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12-29 |
| 1006 | 1324일(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미술수업) | 시흔맘 | 01-06 |
| 1007 | 132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원주에서 맞는 새해...) | 시흔맘 | 01-06 |
| 1008 | 🔸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현재 글) | 시흔맘 | 01-06 |
| 1009 | 132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동해...) | 시흔맘 | 01-06 |
| 1010 | 133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밀가루) | 시흔맘 | 01-06 |
| 1011 | 1332일(2009년 1월 7일 수요일 속상해요..) | 시흔맘 | 01-12 |
| 1012 | 133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마다가스카2) | 시흔맘 | 01-12 |
| 1013 | 1336일(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얼룩말) | 시흔맘 | 01-12 |
| 1014 | 133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영호형아랑) | 시흔맘 | 01-13 |
| 1015 | 134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재현형아) | 시흔맘 | 01-20 |
| 1016 | 134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
| 1017 | 1343일(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볼트를 보고오다.. ) | 시흔맘 | 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