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b><center>저 볼에 상처.. 예은이 손톱에 긁혔댄다.. ^^;;</b></center>







_ 처음타본 눈썰매..

마냥 무서울줄 알았는데.. 어린이들 코스에선 꽤나 재미를 느꼈던 엄마와 주윤..



따신 어묵국물과 김밥으로 고픈배를 달래고..

놀이기구들을 타고..

추위에도 아랑곳않는 동물들을 구경하고서야 집에 돌아온 우리들..



피곤에 겨워 쓰러져잠든 엄마품을 어느새 파고들어 잠든 아이들..



신난하루.. 그리고 많이 행복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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