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_ 미술수업..

종이 찢어 곰돌이 옷 입혀주기..

출입문 안쪽에 전시된 주윤이 작품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예쁜 선생님.. 그 덕분에 주윤이의 미술실력이 날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듯...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주윤.. 너도 그러니?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 다음글: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445464748495051525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