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돌아오는길에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었다...</b></center>
_ 오늘 주윤이.. 된통 당한날...ㅋㅋ
덩치가 주윤이 보다 크고, 힘도 센 동윤이.. 주윤이가 손에 쥔 장난감마다 모두 뺏어 가서
내내 울고 불고.. 결국은 업혀 있어야했던...^^;;
언제쯤이면 사이좋게 놀 날이 올까... 똥강아지들...
동윤이네에 큰 변화가 생길것같다...
덩달아 심란하고 힘빠지는 날이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444 | 505일째(2006년 9월 22일 금요일 장보는 내내...) | 시흔맘 | 09-22 |
| 445 | 506일째(2006년 9월 23일 토요일 신났다~^^) | 시흔맘 | 09-26 |
| 446 | 508일째(2006년 9월 25일 월요일 조용하길래...) | 시흔맘 | 09-26 |
| 447 | 509일째(2006년 9월 26일 화요일 먹어야산다..) | 시흔맘 | 09-26 |
| 448 | 510일째(2006년 9월 27일 수요일 아가~) | 시흔맘 | 09-29 |
| 449 | 511일째(2006년 9월 28일 목요일 김치~^^) | 시흔맘 | 09-29 |
| 450 | 512일째(2006년 9월 29일 금요일 늦은밤까지..) | 시흔맘 | 09-30 |
| 451 | 513~520일째(2006년 9월 30일 ~ 10월 7일 추석연휴를 보내고..) | 시흔맘 | 10-11 |
| 452 | 525일째(2006년 10월 12일 목요일 독감예방접종) | 시흔맘 | 10-20 |
| 453 | 526~529일째(2006년 10월 13일~16일 진주에서...) | 시흔맘 | 10-20 |
| 454 | 🔸 531일째(2006년 10월 18일 수요일 된통...) (현재 글) | 시흔맘 | 10-20 |
| 455 | 532일째(2006년 10월 19일 목요일 신발..) | 시흔맘 | 10-20 |
| 456 | 533일째(2006년 10월 20일 금요일 뽀~) | 시흔맘 | 10-24 |
| 457 | 534일째(2006년 10월 21일 토요일 늦은 낮잠...) | 시흔맘 | 10-24 |
| 458 | 535일째(2006년 10월 22일 일요일 아빠~) | 시흔맘 | 10-24 |
| 459 | 536일째(2006년 10월 23일 월요일 혼자서도..) | 시흔맘 | 10-24 |
| 460 | 537일째(2006년 10월 24일 화요일 손들고 벌서기) | 시흔맘 | 10-24 |
| 461 | 538일째(2006년 10월 25일 수요일 어릴적...) | 시흔맘 | 10-26 |
| 462 | 339일째(2006년 10월 26일 목요일 유모차에서..) | 시흔맘 | 10-26 |
| 463 | 540일째(2006년 10월 27일 금요일 쌀쌀...) | 시흔맘 |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