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31일째(2006년 10월 18일 수요일 된통...)
<b><center>점심을 먹고 나른해진 아들... 아~ 졸려~~

결국.. 돌아오는길에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었다...</b></center>





_ 오늘 주윤이.. 된통 당한날...ㅋㅋ

덩치가 주윤이 보다 크고, 힘도 센 동윤이.. 주윤이가 손에 쥔 장난감마다 모두 뺏어 가서

내내 울고 불고.. 결국은 업혀 있어야했던...^^;;



언제쯤이면 사이좋게 놀 날이 올까... 똥강아지들...



동윤이네에 큰 변화가 생길것같다...

덩달아 심란하고 힘빠지는 날이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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