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33일째(2006년 10월 20일 금요일 뽀~)
<b><center>순간포착.. 우리아들 큰일(?)보시는중.. + 콧물까지... = 나중에 혼날래나...? ㅋㅋ</b></center>







_ 뽀로로 캐릭터를 좋아하는 주윤이..

(뭐.. 네모네모 스폰지송이 시작될때도 거의 열광(?) 하지만...ㅋㅋ)

집에있는 뽀로로퍼즐이나 뽀로로숫자놀이, 혹은 뽀로로스탬프를 갖고 놀고 싶을때면..

'엄마 뽀~' 하며 책꽂이로 와서 가리킨다.



꺼내놓고는 뽀로로를 가리키며 '뽀~' 하며 좋아한다.

나오는 캐릭터들을 모두 가리키며 '이거~' 하며 물어오고...



엄마와 뽀뽀할때도 주윤인 '엄마 뽀~' 한다.

빵~이나 뽕~ 처럼 뽀~도 주윤이에겐 만국공통어 같은거다...ㅋㅋ



주윤아.. 우리 아들..

점점 떼가 늘어가긴 해도...

주윤이의 애교는 여전하구나..



맑은 콧물이 흘러 조금은 걱정..

아프지 말아야지... 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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