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33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마다가스카2)




_ 볼트냐.. 마다가스카냐.. 고민할 여유가 없었다.

볼트 더빙은 오전이랜다. 시간상 '마다가스카2 '를 봐야만 했던 우리..

생각보다 많은 관람객으로 D줄에 앉았던 우리.. 스피커 소리도 크고.. 목도 살짝 아픈듯 했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보던 남매..

그 커어다란 팝콘을 결국 다 먹어버린 남매..



춥긴 했지만..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에 마음이 따스해졌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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