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볼트냐.. 마다가스카냐.. 고민할 여유가 없었다.
볼트 더빙은 오전이랜다. 시간상 '마다가스카2 '를 봐야만 했던 우리..
생각보다 많은 관람객으로 D줄에 앉았던 우리.. 스피커 소리도 크고.. 목도 살짝 아픈듯 했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보던 남매..
그 커어다란 팝콘을 결국 다 먹어버린 남매..
춥긴 했지만..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에 마음이 따스해졌던 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
| 1004 | 131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005 | 132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12-29 |
| 1006 | 1324일(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미술수업) | 시흔맘 | 01-06 |
| 1007 | 1326일(2009년 1월 1일 목요일 원주에서 맞는 새해...) | 시흔맘 | 01-06 |
| 1008 | 1327일(2009년 1월 2일 금요일 눈썰매장) | 시흔맘 | 01-06 |
| 1009 | 1329일(2009년 1월 4일 일요일 동해...) | 시흔맘 | 01-06 |
| 1010 | 1331일(2009년 1월 6일 화요일 밀가루) | 시흔맘 | 01-06 |
| 1011 | 1332일(2009년 1월 7일 수요일 속상해요..) | 시흔맘 | 01-12 |
| 1012 | 🔸 1335일(2009년 1월 10일 토요일 마다가스카2) (현재 글) | 시흔맘 | 01-12 |
| 1013 | 1336일(2009년 1월 11일 일요일 얼룩말) | 시흔맘 | 01-12 |
| 1014 | 1338일(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영호형아랑) | 시흔맘 | 01-13 |
| 1015 | 1340일(2009년 1월 15일 목요일 재현형아) | 시흔맘 | 01-20 |
| 1016 | 1341일(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누나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1-20 |
| 1017 | 1343일(2009년 1월 18일 일요일 볼트를 보고오다.. ) | 시흔맘 | 01-20 |
| 1018 | 1345일(2008년 1월 20일 화요일 미술놀이터) | 시흔맘 | 02-09 |
| 1019 | 1350일(2009년 1월 25일 일요일 뚱~) | 시흔맘 | 02-09 |
| 1020 | 1351일(2009년 1월 26일 월요일 눈..) | 시흔맘 | 02-09 |
| 1021 | 1357일(2009년 2월 1일 일요일 누구니?) | 시흔맘 | 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