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26일째(2005년 4월 20일 수요일 수기이모~, 시니이모~)
<b><center>수기이모..시니이모랑 & 공놀이</b></center>







_ 수기이모랑 시니이모가 시흔일 보러오셨다.맛난 과일이랑 빵을 사들고.. ^^

오랜만에 본 이모들이라 엄마도 반가웠지만 시흔이도 심심함을 덜어주는 이모들이 좋은지 잘 따르고 좋아라한다.



시니이모를 그나마 몇번 더 봐서인지 시니이모를 더 잘 따르다가도

큰이모~하며 수기이모에게 안겨 일어날 줄을 모른다..



우리 모녀의 하루를 행복하게 채워준 이모들~ 고마워용~♡



* 변1회

* 빵, 식혜, 메론, 레드글러브, 참외, 돈까스, 고기만두, 어묵국, 방울토마토, 딸기

* 감기가 나아가서일까? 녀석의 떼부림도 줄고 종일 예쁜짓만 한다...사랑스런 우리 큰딸..

* 다본책 정리도 잘하고 자기전 방정리도 하고..^^

* 가려움이 덜해서일까? 아토피부위도 꽤 진정된 느낌...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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