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 우리는 원주로 왔다.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한두방울 떨어지는 비와 함께 쇼핑을 나선 우리들..
어린이날 선물과 주윤이 생일 선물을 할머니, 고모께 한아름 받아 카트에 싣고..
그렇게 ..기분좋아진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맛있게 배불리 먹은 아이들의 표정이란..
저리도 좋을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77 | 2278일(2009년 4월 13일 월요일 잃어버린 구두 한짝..) | 시흔맘 | 04-27 |
| 1578 | 2279일(2009년 4월 14일 화요일 podo mall) | 시흔맘 | 04-27 |
| 1579 | 2281일(2009년 4월 16일 수요일 가위바위보) | 시흔맘 | 04-27 |
| 1580 | 2282일(2009년 4월 17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27 |
| 1581 | 2283일(2009년 4월 18일 토요일 피아노 필통) | 시흔맘 | 04-30 |
| 1582 | 2286일(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쌔근쌔근) | 시흔맘 | 04-30 |
| 1583 | 2288일(2009년 4월 23일 목요일 현장학습_서울시민 안전체험관) | 시흔맘 | 05-06 |
| 1584 | 2291일(2009년 4월 26일 일요일 가훈) | 시흔맘 | 05-06 |
| 1585 | 2295일(2009년 4월 30일 목요일 감사인사) | 시흔맘 | 05-06 |
| 1586 | 2296일(2009년 5월 1일 금요일 체육대회) | 시흔맘 | 05-06 |
| 1587 | 🔸 229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원주에서...) (현재 글) | 시흔맘 | 05-12 |
| 1588 | 2298일(2009년 5월 3일 일요일 행복해~) | 시흔맘 | 05-12 |
| 1589 | 2299일(2009년 5월 4일 월요일 드림랜드로 ~!!) | 시흔맘 | 05-12 |
| 1590 | 2301일(2009년 5월 6일 수요일 주윤이 생일) | 시흔맘 | 05-12 |
| 1591 | 2302일(2009년 5월 7일 목요일 공주님~) | 시흔맘 | 05-12 |
| 1592 | 2303일(2009년 5월 8일 금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12 |
| 1593 | 2306일(2009년 5월 11일 월요일 종일 비...) | 시흔맘 | 05-13 |
| 1594 | 2307일(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기를...) | 시흔맘 | 05-13 |
| 1595 | 2308일(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직업소개) | 시흔맘 | 05-26 |
| 1596 | 2309일(2009년 5월 14일 목요일 요즘엔..) | 시흔맘 | 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