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97일(2009년 5월 2일 토요일 원주에서...)


_ 어제 우리는 원주로 왔다.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 한두방울 떨어지는 비와 함께 쇼핑을 나선 우리들..

어린이날 선물과 주윤이 생일 선물을 할머니, 고모께 한아름 받아 카트에 싣고..

그렇게 ..기분좋아진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맛있게 배불리 먹은 아이들의 표정이란..

저리도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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