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25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달리기)
_ 좁은 골목길.. 아빠와 딸의 달리기 시합..

달리는 폼은 선수급인데.. 속도가 느린 딸.. ㅋㅋ

언젠가는 빨라지겠지..





* 밤 늦게부터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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