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봄이 오고 있다..
어제까지도 꼭 다물고 있던.. 산수유 꽃망울이 드디어.. 열리기 시작했다.
자연이란거.. 마치 마술처럼.. 그렇게 사계절 내내 우리곁에 있다..
유치원 수업을 끝내고.. 친구들과 줄지어 오던.. 우리딸에게도..
저 꽃망울 보여주었더니 너무 좋아한다.
봄이.. 아이들 마음속에도.. 따스하게 자라잡길...
이 봄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549 | 2221일(2009년 2월 15일 일요일 놀이터) | 시흔맘 | 03-06 |
| 1550 | 2226일(2009년 2월 20일 금요일 마법천자문과 why?) | 시흔맘 | 03-06 |
| 1551 | 2234일(2009년 2월 28일 토요일 덕수궁) | 시흔맘 | 03-06 |
| 1552 | 2235일(2009년 3월 1일 일요일 까까쿠마르 ) | 시흔맘 | 03-06 |
| 1553 | 2236일(2009년 3월 2일 월요일 피아노 레슨) | 시흔맘 | 03-09 |
| 1554 | 2238일(2009년 3월 4일 수요일 입학식) | 시흔맘 | 03-09 |
| 1555 | 2241일(2009년 3월 7일 토요일 원주) | 시흔맘 | 03-26 |
| 1556 | 2242일(2009년 3월 8일 일요일 생신축하드려요~) | 시흔맘 | 03-27 |
| 1557 | 2244일(2009년 3월 10일 화요일 Good-night~~♡) | 시흔맘 | 03-31 |
| 1558 | 2245일(2009년 3월 11일 수요일 마트) | 시흔맘 | 03-31 |
| 1559 | 🔸 2246일(2009년 3월 12일 목요일 산수유) (현재 글) | 시흔맘 | 03-31 |
| 1560 | 2247일(2009년 3월 13일 금요일 봄맞이 대청소) | 시흔맘 | 04-01 |
| 1561 | 2251일(2009년 3월 17일 화요일 벌써?) | 시흔맘 | 04-01 |
| 1562 | 2252일(2009년 3월 18일 수요일 숙녀...) | 시흔맘 | 04-01 |
| 1563 | 2254일(2009년 3월 20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4-01 |
| 1564 | 2255일(2009년 3월 21일 토요일 달리기) | 시흔맘 | 04-01 |
| 1565 | 2257일(2009년 3월 23일 월요일 늘어난 식구...) | 시흔맘 | 04-13 |
| 1566 | 2259일(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알록달록..) | 시흔맘 | 04-13 |
| 1567 | 2260일(2009년 3월 26일 목요일 봄비) | 시흔맘 | 04-13 |
| 1568 | 2261일(2009년 3월 27일 금요일 할아버지 생신) | 시흔맘 | 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