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일(2008년 10월 17일 금요일 아....)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10-20 21:32:41 | 조회: 131
_ 유치원에서 시흔일 데리고와서...
쓰러지듯 방안에 누워 잠들어버렸다.. 끙끙...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다..
어제 청소가 무리였을까?
내 아이들.. 어느새 커버려.. 이럴땐 얼마간 엄마가 쉴 수 있게 둘이서 잘 놀아준다.
하지만.. 귀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열려있어 자는게 자는게 아닌듯..
또 저녁시간... 또 아이들을 씻기고.. 잠자리를 봐주고.. 그제서야.. 엄마도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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