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2101일(2008년 10월 17일 금요일 아....)


_ 유치원에서 시흔일 데리고와서...

쓰러지듯 방안에 누워 잠들어버렸다.. 끙끙...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다..

어제 청소가 무리였을까?



내 아이들.. 어느새 커버려.. 이럴땐 얼마간 엄마가 쉴 수 있게 둘이서 잘 놀아준다.

하지만.. 귀는 언제나 아이들에게 열려있어 자는게 자는게 아닌듯..



또 저녁시간... 또 아이들을 씻기고.. 잠자리를 봐주고.. 그제서야.. 엄마도 잠이든다..









▲ 이전글: 2100일(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바쁘다.. T.-)
▼ 다음글: 210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한터캠프_아빠체험활동참여수업)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792081일(2008년 9월 27일 토요일 숲속여행.. )시흔맘10-15
14802082일(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청계천...)시흔맘10-15
14812084일(2008년 9월 30일 화요일 작은것에도...)시흔맘10-15
1482208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가을운동회)시흔맘10-20
14832087일(2008년 10월 3일 금요일 유현이모의 결혼식~)시흔맘10-20
14842088일(2008년 10월 4일 토요일 어린이박물관)시흔맘10-20
14852095일(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은정이모 결혼식)시흔맘10-20
14862097일(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영어발표 총연습)시흔맘10-20
14872099일(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돈가스브로이~)시흔맘10-20
14882100일(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바쁘다.. T.-)시흔맘10-20
1489🔸 2101일(2008년 10월 17일 금요일 아....) (현재 글)시흔맘10-20
1490210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한터캠프_아빠체험활동참여수업)시흔맘10-20
14912103일(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외할머니 생신)시흔맘10-20
14922104일(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급식도우미)시흔맘10-20
14932105일(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전시회)시흔맘10-28
14942108일(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자율휴업일)시흔맘10-28
14952111일(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재현.. 소윤)시흔맘10-28
14962112일(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생일파티)시흔맘10-28
14972113일(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허.. 하다...)시흔맘10-29
14982115일(2008년 11월 1일 토요일 건강검진)시흔맘11-04
◀◀6768697071727374757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