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986일(2008년 6월 24일 화요일 한걸음씩 더..)
<b><center>점점 나아지는 시흔이 솜씨~</b></center>







_ 교직원 건강검진이 있던날.. 등원 10시.. 하원하는 시흔일 데리러 가는게 다른날보다 더 바쁘다..



따가운 햇살...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서 만난 엄마들과의 수다..

서로에게 한걸음씩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주는듯..



운동장에서 땀삐질.. 얼굴 발그레 한참을 뛰어놀던 시흔이 주윤이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주고..

겨우 달래서 집으로 돌아와 시원스레 샤워~



내일 있을 6월 생일잔치.. 석훈오빠 선물도 사고..

곰돌이 할때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과학부분 자료들...

영서어머니께 부탁드려 스프링 책으로 깔끔하게 만들고..

(음료수에 공짜로 만들어주셨다.. 감사합니다..)



목이 아프도록 신나게 읽던 시흔이..

곰돌이 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는지.. 재잘거리며 묻고 또 묻는다.



우리딸... 여름내내 까만 얼굴로 나겠다.. ㅋㅋ

겨울에 감기는 덜 걸리려나...

엄마는 시흔이의 까만 얼굴도.. 뽀얀얼굴도 모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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