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좀 덥긴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그 기쁨이 두배였던 날..
바다가 좋아.. 숲이 좋아.. 를 번갈아 다니며 아주 실컷 놀았다는..
돌아오는길엔 똥강아지들 쿨쿨~ 잠에 빠져버릴 만큼...^^
우리딸.. 잘 놀았니?
함께한 숨바꼭질 잊을 수가 없구나..
( 자주 신나게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맘도 들구...)
엄마도 덩달아 재미있었어..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59 | 1909일(2008년 4월 8일 화요일 개구쟁이들...) | 시흔맘 | 04-09 |
| 1360 | 1910일(2008년 4월 9일 수요일 휴원) | 시흔맘 | 04-09 |
| 1361 | 1913일(2008년 4월 12일 토요일 엄마의 라식수술) | 시흔맘 | 04-15 |
| 1362 | 1914일(2008년 4월 13일 일요일 ...) | 시흔맘 | 04-15 |
| 1363 | 1915일(2008년 4월 14일 월요일 꽃눈) | 시흔맘 | 04-15 |
| 1364 | 1916일92008년 4월 15일 화요일 핫케익) | 시흔맘 | 04-15 |
| 1365 | 1917일(2008년 4월 16일 수요일 따뜻한 사진한장...) | 시흔맘 | 04-17 |
| 1366 | 191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급식도우미) | 시흔맘 | 04-17 |
| 1367 | 1919일(2008년 4월 18일 금요일 더워요~) | 시흔맘 | 04-21 |
| 1368 | 1920일(2008년 4월 19일 토요일 관악산 호수공원..) | 시흔맘 | 04-21 |
| 1369 | 🔸 1921일(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집에 안갈래~) (현재 글) | 시흔맘 | 04-21 |
| 1370 | 1922일(2008년 4월 21일 월요일 용돈벌기) | 시흔맘 | 04-21 |
| 1371 | 1923일(2008년 4월 22일 화요일 현장학습) | 시흔맘 | 04-24 |
| 1372 | 1925일(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참 빠르다...) | 시흔맘 | 04-24 |
| 1373 | 1926일(2008년 4월 25일 금요일 유현이모와 딸기케익) | 시흔맘 | 04-29 |
| 1374 | 1927일(2008년 4월 26일 토요일 할머니 추도예배) | 시흔맘 | 04-29 |
| 1375 | 1928일(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여주...외할머니를 만나다..) | 시흔맘 | 04-29 |
| 1376 | 1930일(2008년 4월 29일 화요일 아빠랑) | 시흔맘 | 04-29 |
| 1377 | 1931일(2008년 4월 30일 수요일 벌써 한달도...) | 시흔맘 | 04-30 |
| 1378 | 1933일(2008년 5월 2일 금요일 가족체육대회) | 시흔맘 | 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