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921일(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집에 안갈래~)
_ 헤이리에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좀 덥긴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그 기쁨이 두배였던 날..



바다가 좋아.. 숲이 좋아.. 를 번갈아 다니며 아주 실컷 놀았다는..

돌아오는길엔 똥강아지들 쿨쿨~ 잠에 빠져버릴 만큼...^^



우리딸.. 잘 놀았니?

함께한 숨바꼭질 잊을 수가 없구나..

( 자주 신나게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맘도 들구...)

엄마도 덩달아 재미있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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