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919일(2008년 4월 18일 금요일 더워요~)


_ 에고에고..

봄이 언제왔냐싶게..

햇살은 따가운 초여름같다.



집안이 답답하게 느껴져서일까?

햇살이 좋아설까?



유치원에 다녀오면 쪼르르 마당으로 나서는 시흔이..

그래..

햇살받고.. 쑥쑥 자라렴..

사랑한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91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급식도우미)
▼ 다음글: 1920일(2008년 4월 19일 토요일 관악산 호수공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6162636465666768697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