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밤새 천둥번개에 굵은 비가 내려 자다깨기를 반복..개운치 못한 몸으로 아침을 맞았다.
다행히 비가 그쳐주었고 서둘러 원주로 출발~!!
집에 온 예성인 오똑한 콧날, 동그란 눈.. 어찌나 잘 생겼는지...
(쿡.. 어릴적 주윤이 얼굴이 보였지만.. 그렇다고 말 못했다...히~)
예은이랑 잘놀고.. 실컷 먹고.. 그리고 잠에 빠진 똥강아지들..
바람이 꽤나 차갑던 날..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364 | 1916일92008년 4월 15일 화요일 핫케익) | 시흔맘 | 04-15 |
| 1365 | 1917일(2008년 4월 16일 수요일 따뜻한 사진한장...) | 시흔맘 | 04-17 |
| 1366 | 1918일(2008년 4월 17일 목요일 급식도우미) | 시흔맘 | 04-17 |
| 1367 | 1919일(2008년 4월 18일 금요일 더워요~) | 시흔맘 | 04-21 |
| 1368 | 1920일(2008년 4월 19일 토요일 관악산 호수공원..) | 시흔맘 | 04-21 |
| 1369 | 1921일(2008년 4월 20일 일요일 집에 안갈래~) | 시흔맘 | 04-21 |
| 1370 | 1922일(2008년 4월 21일 월요일 용돈벌기) | 시흔맘 | 04-21 |
| 1371 | 1923일(2008년 4월 22일 화요일 현장학습) | 시흔맘 | 04-24 |
| 1372 | 1925일(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참 빠르다...) | 시흔맘 | 04-24 |
| 1373 | 1926일(2008년 4월 25일 금요일 유현이모와 딸기케익) | 시흔맘 | 04-29 |
| 1374 | 🔸 1927일(2008년 4월 26일 토요일 할머니 추도예배) (현재 글) | 시흔맘 | 04-29 |
| 1375 | 1928일(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여주...외할머니를 만나다..) | 시흔맘 | 04-29 |
| 1376 | 1930일(2008년 4월 29일 화요일 아빠랑) | 시흔맘 | 04-29 |
| 1377 | 1931일(2008년 4월 30일 수요일 벌써 한달도...) | 시흔맘 | 04-30 |
| 1378 | 1933일(2008년 5월 2일 금요일 가족체육대회) | 시흔맘 | 05-02 |
| 1379 | 1934일(2008년 5월 3일 토요일 파워콘서트) | 시흔맘 | 05-04 |
| 1380 | 1935일(2008년 5월 4일 일요일 욱신욱신..) | 시흔맘 | 05-04 |
| 1381 | 1936일(2008년 5월 5일 월요일 어린이날~) | 시흔맘 | 05-06 |
| 1382 | 1937일(2008년 5월 6일 화요일 주윤아 생일 축하해~) | 시흔맘 | 05-07 |
| 1383 | 1939일(2008년 5월 8일 목요일 어버이날...) | 시흔맘 |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