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책상을 접어 정리한 날..
2층으로 쌓아놓은 장난감 상자.. 늘 아래층 장난감은 꺼내 볼 엄두도 못내던 녀석들..
주윤이 녀석이 온통 알록달록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놓은 책상을 치워버리기로 했다.
다행히 녀석들.. 넓어진 공간에 좋아할뿐.. 책상에 대한 미련은 없어 보이는듯..
짐은 점점 많아지고... 정리는 안되고.. 에고.. 대략난감..
어서 어서 조금이라도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할텐데...
꿈은 언제쯤 이루어지려나... 조금은 슬픈듯.. 희망이 되어주는 꿈...
1600일(2007년 6월 4일 월요일 조금 넓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06-05 19:58:03 | 조회: 208
▲ 이전글:
1598일(2007년 6월 2일 토요일 관광...)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146 | 1586일(2007년 5월 21일 월요일 T.-) | 시흔맘 | 05-22 |
| 1147 | 1587일(2007년 5월 22일 화요일 우체국 다녀오는길..) | 시흔맘 | 05-22 |
| 1148 | 1589일(2007년 5월 24일 목요일 비내리던 날...) | 시흔맘 | 05-28 |
| 1149 | 1590일(2007년 5월 25일 금요일 보라매공원) | 시흔맘 | 05-28 |
| 1150 | 1592일(2007년 5월 27일 일요일 암송) | 시흔맘 | 05-28 |
| 1151 | 1593일(2007년 5월 28일 월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5-30 |
| 1152 | 1595일(2007년 5월 30일 수요일 펌하던 날...) | 시흔맘 | 05-30 |
| 1153 | 1596일(2007년 5월 31일 목요일 강릉~) | 시흔맘 | 06-05 |
| 1154 | 1597일(2007년 6월 1일 금요일 테라로사 ..) | 시흔맘 | 06-05 |
| 1155 | 1598일(2007년 6월 2일 토요일 관광...) | 시흔맘 | 06-05 |
| 1156 | 🔸 1600일(2007년 6월 4일 월요일 조금 넓게...) (현재 글) | 시흔맘 | 06-05 |
| 1157 | 1602일(2007년 6월 6일 수요일 2001아울렛) | 시흔맘 | 06-07 |
| 1158 | 1603일(2007년 6월 7일 목요일 ...) | 시흔맘 | 06-07 |
| 1159 | 1604일(2007년 6월 8일 금요일 감기) | 시흔맘 | 06-09 |
| 1160 | 1606일(2007년 6월 10일 일요일 모두함께~) | 시흔맘 | 06-19 |
| 1161 | 1608일(2007년 6월 12일 화요일 둔내병설유치원...) | 시흔맘 | 06-19 |
| 1162 | 1609일(2007년 6월 13일 수요일 등산) | 시흔맘 | 06-19 |
| 1163 | 1610일(2007년 6월 14일 목요일 이금부) | 시흔맘 | 06-19 |
| 1164 | 1611일(2007년 6월 15일 금요일 한밤자고 나면...) | 시흔맘 | 06-20 |
| 1165 | 1612일(2007년 6월 16일 토요일 덕산스파캐슬) | 시흔맘 | 06-20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