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일(2007년 6월 8일 금요일 감기)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7-06-09 08:21:21 | 조회: 201
_ 어제 아침에 '엄마 침을 삼키려는데 목이아파요~' 라고 말하던 딸..
컨디션 좋아 병원엘 데려가지 않았더니.. 오늘 아침에 목소리가 변해버렸다.
밤엔 살짝 선풍기를 돌려줘야 쾌적하게 잠들고.. 새벽엔 이불을 덮지 않아면 살짝 한기가 느껴지니..
간절기.. 잘 견뎌주나 했더니.. 역시 아이들에겐 무리였었나..?
우리딸.. 다행스럽게도 잘 놀아주어 괜찮다만...
원주 가있는동안..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시흔아.. 우리딸.. 잘먹고... 잘자고.. 감기 툭툭 털어버리자꾸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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