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언니.....
예쁜 몸매가 회복되셨던걸요...
난 이제 시작인데
점차 허리가 뒤로 재쳐지는 것이 이제 살들이 더 붙지 싶은데......

잔치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애들 건사하랴 손님들 대접하랴... 소은아빠랑 나가서 노는 오빠 걱정하랴 ㅋㅋ
언니가 있어서 잔치가 잘 끝났던 것 아닌가 감히 생각해 봅니다.

황사가 아직 가시질 않아서 걱정이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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