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알럽스쿨도 거의 한달만에 들여다 봤다.
나 방장 맞나 몰라...^^;;;;
회사일에 결혼 준비에 이래저래 바쁜척하면서 산다.
오랜만에 네 얼굴 보니까 조~~타!! ^^
울 조카가 이뿌게 생겼네,,,^^
금주가 결혼을 한다니...쩝~ 알리지도 않누만... 나뿐~~~X
전화나 한통 해봐야겠네..^^ 그래도 서울 살면서 동창들 끼리 자꾸
왜 이리 멀어져만 가는지.....에효~~~
다.... 내가 덕이 부족해서겠지...^^;
암튼, 울 조카~ 잘~~ 키우고, 시간될때 서울친구들 몽창 한번 보자.
금주 결혼전에 볼랑가모르겠네....
바쁘다는 핑계로 알럽스쿨도 거의 한달만에 들여다 봤다.
작성자: 친구 | 날짜: 2003-11-03 19:33:39 |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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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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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다 했더니... 바람이 꽤 차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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