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준서 놀러왔을때 찍어놓은 사진 보니까 .
많이 컷던걸요.
시흔이 하고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번 보내주신 잡채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더 추워졌어요.
준서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시흔아범 | 날짜: 2003-10-29 08:27:15 |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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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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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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