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 말이죠 오늘 또 왔슴다.
아 말이죠 오늘 또 왔슴다.
다시 둘러봐도 즐겁네여
집구경 잘 하고 감니다.
시흔아범 "발가락사이에 발넣기"  기염을 토했구여

이집 평당 얼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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