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말이죠 오늘 또 왔슴다.
다시 둘러봐도 즐겁네여
집구경 잘 하고 감니다.
시흔아범 "발가락사이에 발넣기" 기염을 토했구여
이집 평당 얼만교?
아 말이죠 오늘 또 왔슴다.
작성자: 한영주 | 날짜: 2003-11-05 14:19:34 |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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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앨범을 완전 장악하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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