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저주 뒤의 글이라...흠...
여간 반가운게 아닌걸...
아까 통화한 그 딱 배만큼 더...ㅋㅋ
날씨가 많이 춥다.
시흔이 낮잠을 재워놓고 밑반찬 두가지를 만드는데...
뭐 별거 아니구...
_시흔아빠 좋아하는 감자볶음이랑 오늘 두부김치 해먹을
김치를 볶았쥐~
얼마되지 않아 음식냄새에 시흔이가 깨어버려서...
나는 그야말로 오늘 엉덩일 땅에 붙일 여유가 엄따... ^^;;;
우리 시흔이 동화책 읽어달랜다.
암튼...
오랜만의 방문 고맙구려.
우리 또 함 뭉쳐야지...
올림픽공원도 무쟈게 좋더라...캬캬
준서랑 오늘도 잼나게 보내세요...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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