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방문하고 말았다던 영희언냐와는
영판 다른 모습인걸....ㅋㅋ
우린 이런 모습 무쟈게 반기쥐~
돌아가는 듀오백의자를 잡고 일어서다
시흔이가 그만 쿵하고 넘어졌지모야..
으~~앙~!
아픈울음을 우는 시흔일 달래고
젖을 물리니 마침 낮잠시간도 되고 해서인지
금방 잠이 들어버렸네.
글라스데코할려고 물감을 샀는데
나는 그거나 좀 해서 시흔일 즐겁게 해줘야겠다.
요즘 도서관서 잘나가는 책이 뭔지 좀 알려줘.
선금 걸어놓은게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나두 책방에서 책이나 빌려읽어야겠네...
통화하자구요~~~
한번 방문하고 말았다던 영희언냐와는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3-11-05 15:11:18 |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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